'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란? 1947년 6월24일 미국의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워싱턴주 레니어 국립공원 상공에서 접시처럼
생긴 9대의 이상한 비행물체을 처음 발견함으로서 그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당시에는 '비행접시'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미군의
군사적 용어인 '미확인 비행물체'로 공식화되었다.
연구가들에 의하며 U.F.O.의 속도는 광속의 20배이며, 상하좌우의 비행이 자유롭고 중력의 법칙이나 관성의 법칙을 적용 받지 않으며,
소음이 전혀 없는 비행물체라고 한다.
'U.F.O.'
요즈음 국내외를 막론하고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우리 나라의 부산에서 개최된 U.F.O. 박람회에서는 U.F.O.의
출현에 대한 증거자료(대부분 사진류)와 외계인을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물들 그리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담은 비디오 등을 전시하였다.
그러나 과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조잡스러운 증거들- 카메라에 잡힌 비행물체와 흔적 그리고 소수인의 증언들뿐이었다.
그래서 어떤 과학자들은 U.F.O. 신봉자들을 가리켜 과학과 미신이 혼합된 '과학적 신비주의'라고 불렀는가!
그렇다. U.F.O.는 과학적인 측면보다는 종교적인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마땅하다. 사실 U.F.O.를 종교적 차원에서 설명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창시자이자 교주인 클로드 라엘은 프랑스의 스포츠 잡지 기자로서 1973년 12월 13일 그는 U.F.O.를
타고 처음 외계인을 만났으며, 혹성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그 외계인의 이름은 '엘로힘'으로서 지구의 창조자이나, 그 역시 제3의
혹성에서 창조되었으며, 석가, 모세, 마호멧, 예수 등은 외계인이며, 라엘 자신도 예수에 이어 이 지구에 온 마지막 외계인으로서 2034년
안에 종말이 온다고 한다. 그의 이론은 성경의 몇 부분을 뜯어 맞춰 억지로 해석한 부분이 뚜렷하다.
U.F.O.는 사탄이 만들어 낸 뉴에이지 종교운동의 또 하나의 새로운 옷이다.
이는 뉴에이저들이 평소에 즐겨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사역 부인과 혹성과 외계인 용어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외계인은 타락한 천사 곧, 사탄(마귀) 자신을 가리키며, 외계인 숭배사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자기를 숭배하라는 그의
케케묵은 수법이다. 외계인들과의 교신은 귀신들과의 접신 행위이며, U.F.O.는 영적 존재들의 활동영역의 한 부분을 노출시킨
장난질에 불과하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의 영들을 경계하자(마24:24 ; 벧후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