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 6: 10
제목 :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권세와 영광은 원래 아담의 것이었는데 하나님께 불순종한 후 이를 사탄에게 넘겨주고 인간은 스스로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이 세상 마귀의 권세와 정사를 이기고 승리하셨습니다. 골1:13절에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의의 나라입니다. 롬8:1-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이 이 땅에 와서 다스리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시고 의와
영광과 희락을 주셔서 하나님의 왕국이 우리 가운데 임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치유의 나라입니다. 행10:38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들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과 함께 하셨음이라 라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왕국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임하는 나라이고 재림과
부활 천년왕국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는 부활하여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기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벧전2: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임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의식과 형식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 내용이란 바로 하나님의 왕국의 역사가 우리 속에 임하여 우리를 통해 의의 역사 성령충만의 역사 치유와 건강의 역사
부활과 영생의 소망이 넘쳐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계11:15절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하나님의 왕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 나라 속에 도래할 하나님의 왕국의 주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두번째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존재가 너무 많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원흉입니다. 요일2:22절에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거룩한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로는 또한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가 점령하고 불신자들은 악한 자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합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 양심이 입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어떠한 일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자신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라면 무자비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몰인정하게 행할 수가 있는 것이 오늘날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계가 자행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도 세속적인 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일2:15-17절에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의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참된 성도와
세속적인 신자가 섞여 있습니다. 세속적인 신자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모두 갖고자 합니다. 세속적인 신자들은 자기에게 유리해 보이는 것만을 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우리 마음의 보좌에는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요 머슴이요 일꾼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7:21절에서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왕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서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려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권자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날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회개하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비는
지도자가 회개하고 바로 섰을 때에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경배하는 모든 백성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영광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와
자복함이 없이는 이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큰 용서와 사랑으로 서로 품어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