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거짓보다 강하다

 

사탄이 세력을 잡는 것 같이 보이는 바로 그때에 교회는 일어나서 최대의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지난 날의 부흥역사에서 남아있는 흔적마저 가지치기를 당하고 겨우 그루터기만이 다시 남게 되지만 이 작은 그루터기에서 생명의 순이 돋아 곧 온 땅을 가득 채울 것이다. 진리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주님은 교회를 흔들어 앉아 있던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앞에 놓인 사역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핍박을 쓰실 것이다. 이 핍박은 충성스런 성도와 거짓 교인들을 갈라 놓을 것이다. 핍박을 모르며 태평하며 부유한 교회는 불의 시련이 올 때에 약하게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교계의 지도자 층에 있는 자들도 자신들의 자리를 버리고 달아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희생을 요구하며 참된 종들만이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그같은 희생을 치를 것이다. 타협과 이기주의의 시대에 바르게 살아온 이들은 불의 환란이 올 때에 어느 누구보다도 강력한 지도자임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아주 신실한 순수한 사역자들 일부까지도 윤리도덕상의 실수로 넘어지게 되어 있다. 이중 상당수는 그들의 죄 때문에 파멸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심한 범죄에 빠졌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다윗과도 같이 그 중 얼마는 후에 회복되어 오히려 더 큰 영적 권세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무너진 공산주의 망령이 다시금 살아날 것이다. 그것은 신공산주의로 변형되어서 다시금 붉은 물결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 후 신공산주의는 보다 더 눈에 띄게 진출하게 될 것이다. 전세계가 궁극적으로 신공산주의에 휘말릴 것이다. 이것을 변형된 공산주의 형태로서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전체주의에 가깝다고 말하는 것이 어울릴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떨어진 나라 중에는 한국, 필리핀, 중남미 등이 될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게 되지만 그렇다고 참된 종교의 자유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마침내 종교의 자유는 사라지게 되며 이 땅 위에 성도들은 다시금 위험 속으로 빠지게 된다.

신자들에 대한 가장 심한 핍박이 오늘날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나라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처럼 기독교를 핍박하는 정권 중의 상당수가 거짓된 교회와 손을 잡을 것이다. 이 거짓된 교회는 국가에 충성을 다짐하며 지역 백성 대부분을 다스리는 권세를 잡을 것이며 이 교회는 정부와 백성을 선동하여 그들의 권위에 순복하지 않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대적하게 할 것이다.

큰 변화가 세계를 휩쓸며 전체주의자의 교조, 이론과 실천, 아울러 자본주의, 자유기업과 민주주의 등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만큼이나 급격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적이지 않고 두 진영 다 경제적 정치적 혼합체의 신공산주의 형태를 띨 것이다. 우리의 적은 바로 인본주의(페미니즘,동성애,진화론,네오막시즘)이다. 인간의 철학에서 오는 큰 변화와 충돌은 빛과 어두움을 보다 더 뚜렷하게 가르도록 할 것이다. 바로 이 혼란의 때에 교회는 생명과 능력을 받고 부르심의 뜻을 좇아 행함으로써 가장 위대한 전진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이 기간에 교회는 주님과 그토록 가까이 있게 되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그토록 가까히 있게 되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된 것 외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거의 주의를 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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