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운동과 카톨릭교회

 

카톨릭은 1963년에 '제2 바티칸공회'를 세워 세계종교통합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도 로마 카톨릭교의 모습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특히 마리아의 신성화-그녀의 무원죄와 승천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로서 하늘의 여신이라는 우상숭배(렘44:17-19)-와 교황의 무오류 그리고 행위에 의한 구원 등등은 결코 성경적인 교회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신학자들은 로마카 톨릭을 계시록17, 18장의 바벨론 종교와 혼합된 영적인 음녀라고 보고, "과연 카톨릭에 구원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극히 부정적인 입장까지 밝히기도 했다(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할렐루야서원참조)

그러나 1987년 세계교회협의회(W.C.C.)산하 미국교회협의회(N.C.C.)는 미국카톨릭선교회와 함께 공동선교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1994년 3월 29일 미국 뉴욕타임즈지에 "복음주의와 카톨릭이 함께 : 세 번째 천년을 향한 크리스챤 선교(Evangelical and Catholics Together : The Christian Mission in The 3rd Millennium)"라는 광고를 통하여,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여 피차간에는 전도하지 않을 것과 선교에 함께 한다는 소위 '바티칸 합의서'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 40명이 서명하였는데, 세계대학생선교회 총재(C.C.C.) 빌브라이트목사, T.B.N.의 폴크라돕목사, L.A.의 잭하이워드목사 등이 포함되었다.

큰일이다. 하늘의 여신 마리아와 손잡은 교계지도자들을 경계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다행히(?) 빌리그래함목사는 이 서명요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러한 종교통합의 움직임은 오순절교회의 은사주의자들과 로마 카톨릭교의 은사주의자들의 연합에서도 드러났다. 오순절의 성령운동(방언, 예언, 환상, 병고침)이 로마 카톨릭에서도 일어났는데 우리와 똑같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냐는 태도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성령은사가 마리아의 은총을 통하여 나타났다고 믿고, 마리아를 더욱 숭배하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만을 증거 하는 '진리의 영'이시다(요15:26). 성령의 방언인지? 귀신의 방언인지? 말씀을 믿을 것인가? 석고상에 흐르는 마리아의 피눈물을 믿을 것인가? 영분별을 해야한다(마7:15-23:요일4:1).

영분별의 기준은 은사도, 기적도, 교계와 선교단체의 지도자도 아니다. 오직 성경 뿐이다! 예수님도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 표적과 기사를 보여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임을 직접 예언하셨다(마24:2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외친 마틴루터의 고독한 피맺힘의 절규를 듣고 교회여! 오직 말씀(성경)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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