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딤후 2 : 1 - 4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자
하나님을 믿는 성도를 군사로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즐겨부르는 찬송가나 복음성가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군병 또는 강한 군사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에베소6장에는 성도의 신앙을 군사들이 쓰는
용어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군사는 전쟁터에서 나가 적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현대교회는 사교장이나 기복적인 신앙의 문제해결의 상담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지역사회의 선교화의 현장으로서 영적 싸움을 지휘하는 선교지휘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삼상17장에 보면 어린 소년
다윗은 전쟁터에서 나갔다가 군사들이 두려워 떨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히 나가 적장인 골리앗을 이김으로서 이스라엘을 승리케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성도들도 다윗처럼 세상의 골리앗을 이김으로 승리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세상의 현장에서 여지없이 패배하고 굴복하는 패잔병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종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군대에 가면 현역병이 있고 또한 특수한 훈련을 받은 특공대도 있습니다. 반면에 보충역으로서 방위병도 있습니다. 방위병은 낮에는 군복을 입었으나
밤에는 민간복으로 갈아입고 총을 가졌으나 총알이 없는 껍데기 총만 가지고 있는 것이 방위병의 특징입니다. 이와같이 교회 안에도 영적인 방위병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신도나 교회 밖에서는 불신자보다 더 못한 행실을 하는 교인들이 한국교회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 땅에 20%의 기독교 신자가 있어도 이 사회는 달라지기는 커녕 점점 더 어두워져 가고
썩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탈영병과 같은 교인이 있습니다. 군에 입대를 했으나 어렵고 힘들다고 이탈하고 도망하는 비겁한 군인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나 때때로 어려운 일이
닥치고 교회에서 부담되는 일이 주어지면 언제라고 낙심되어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도 적지 아니합니다.
다음에는 현역병이 있습니다. 이들은 싸움이 나면 먼저 나가 싸울 수 있는 군인이 현역병입니다. 교회마다 현역병과 같은 신자가 많아야 교회가 부흥되어 그들로 인해 이 세상에 나가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인 중에 군인인 특공대가 있습니다. 이들은 임무를 주어지게 되면 목숨을 걸고 그 주어진 사명을 이루어 놓는데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는 바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왕국에 크게 쓰임을 받는 성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영적 특공대와 같이 선교의 현장에서 또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구제로서 세상을 밝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왕국을 만들어 나가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