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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교회의 창립취지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개개인들이 가정에 모여 예배를 드린 가정교회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 기도한 후 성령이 강림하셨고 이 곳이 최초의 가정교회였습니다.
초대교회는 바로 가정에서 서로 덕을 세우고 전도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서적인 사도적 교회입니다(행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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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교회는 교회의 총체적인 기능을 다하는 선교적 가정교회입니다. 선교적 교회란 하나님 나라와 그 통치의 회복을 목적으로 세상을 섬기고 잃어버린 영혼들의
전인적 구원에 힘쓰는 세상으로 보냄 받은 성도들의 공동체입니다.
1) 성서적인 신약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행2:46)(롬16:3-5, 14, 15)(고전16:19)(골4:15).
2) 사역자는 바울사도의 본을 받아 일터에서도 일하며 이중직으로 사역하는 교회입니다(살전2:9).
3) 사도적 신앙의 전통을 계승하며 기독교 근본주의를 주장합니다(행2:14, 42)(고전11:2)(살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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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교회는 기독교 근본주의를 주장하는 공동체입니다. 성경을 문자적 해석과 축자영감설의 성경 무오설을 주장합니다.
정치적으로는 국수주의와 반공주의를 주장하며 기독교 보수파로서 정치세력화합니다.
인본주의 진화론에 반대하고 성서적 창조론을 주장합니다. 여성 목사 안수 반대와 성소수자(LGBT)들의 차별과 다문화주의
반대를 주장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왕권으로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경적 전천년설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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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