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중교회 사역의 축은 다음과 같다.
소그룹공동체 중심의 예배이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6-47, 마 14, 눅 6:12-19).
소그룹공동체 환경에서만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대화 그리고 솔직한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통신망을 운영하여 다양성있는 선교 활동을 전개한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한국사회의 보수파 정치세력화 필요성을 의식화 시킨다.
선교적 잠재력을 위한 선교단체와 아웃소싱 매칭 시스템을 구축한다.
요한계시록의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는 선지자적 사역을 활성화시킨다.
영원한 복음이란(계14:6-12)
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것을 나타낸다. 천사의 외침은 마지막 심판 전에 온 세계에 거하는 자들에게 증거되어야 할 영원한 복음이다.
첫번째 천사의 외침은 하나님의 심판이 되었으니 그를 두려워 하고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라는 것이다.
두번째 천사의 외침은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질 것이라고 외친다(계16장-19장). 모든 나라를 그 음행의 포도주인 종교다원주의로 세상이 부패와 사치와 음란의 온상지로 만든 음녀 바벨론을 가르킨다. 그리고 이 큰 성 바벨론은 로마 카톨릭이 주도하는 종교와 정치와 경제가 융합된 세상나라 세계짐승정부(NWO) 체제를 말한다.
세번째 천사의 외침은 누구든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오른 손에 짐승의 표(생체 chip)를 받으면 진노의 재앙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만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는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지고 계명을 범하는 일이 성하게 될 것이다(마24:12).
신앙의 배도자는 심판 때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 밤낮 쉼을 얻지 못할 것이나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는 음성이다.
2025년도 회중교회 표어 및 VI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