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숭배 혼합주의 영지주의 자유주의 뉴에이지 천주교 프리메이슨
     
여신 세미라미스
 

 

여신 세미라미스는 고대 사회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였다. 그녀의 여신 숭배는 바벨론에서 유래했지만 B.C 4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대 바벨론의 절대 군주였던 니므롯(오시리스)과 결혼한 세미라미스(이시스)는 아들 담무스(호루스)를 낳았다. 니므롯은 태양신이고 자신을 하늘의 여왕이라고 자칭하며 신전에서 피를 바치는 제사를 요구했고, 신전 내에서 혼음과 매춘을 일삼았다. 세미라미스와 담무스가 죽은 후에 그녀의 신비로운 마술에 대한 찬사가 퍼져 그녀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 갔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겔8:14)

바베론 종교에서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를 최초의 신인으로 숭배하였고 그들의 육체에 깃들인 강력한 마법, 즉 초능력은 그들은 신처럼 보이게 하는 데에 효과가 있었다. 세미라미스로부터 시작된 바벨론의 신비적인 교리와 의식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있었다. 당시 바벨론은 전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였으며 바벨론의 종교도 전 세계에 퍼져 나갔다. 그녀의 이름은 이시스, 다이에나, 아데미, 아세라 (행19:24-35) 비너스, 마리아 그리고 인도에서는 칼리로 불리워졌다. 이 타락한 바벨론의 신비종교는 아버지 - 어머니 - 아들의 세 양상이 다른 신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또한 하나님과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이집트의 태양신인 '라'는 남성과 여성이 하나로 뭉쳐있는 단성의 신으로 숭배받았다.

로마 카톨릭은 예수님의 모친인 동정녀 마리아의 이름이 바벨론식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성경에 나타나 있는 마리아와 바벨론의 마리아(세미라미스)를 혼합하여 마리아가 신의 어머니라고 위장하여 숭배하고 있으나, 실상은 바벨론 여왕이었던 마리아를 숭배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로 위장하기 위해 예수님(인성,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팔고 있으나, 성경에 기록된 동정녀 마리아는 순박한 시골 처녀로 절개 있는 참 신앙인이며, 결코 여왕이라고 불리워진 적이 역사상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현대의 세미라미스의 새롭고 신비로운 일원론은 모든 연합의 근원을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미라미스의 우주적 포옹 안에서 모든 것을 연합할 수 있다. 세미라미스는 이교적 영성의 완벽한 표현이며, 서로 상반되는 것들을 일원론적 결합 속에서 현대의 합리적인 범주들을 해체시키고 있다. 현대의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런 것이 여성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어머니 여신을 숭배하는 운동을 재현하는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나는 찬양과 멸시를 받는 자이다. 나는 창녀이자 정숙한 자이다. 나는 아내이자 처녀이다. 나는 어머니이자 딸이다.... 나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고요이며, 생각이 수없이 많은 생각이니라, 나는 수많은 소리를 가진 목소리이며, 수많은 모양을 가진 말씀이다. 나는 소심하면서 두려움이 없다. 나는 부끄러움이 없으나, 부끄러워하는 자이며, 나는 생각이 없으나 지혜로운 자이니라. 나는 바로 그리이스의 지혜이며 야만인들의 지식이라. 나는 애굽에 위대한 형상이 있는 바로 그이니라. 나는 생명이라 불리며, 또 죽음이라 불리는 자이니라. 나는 법이라 불리는 자이면서, 너희들이 무법이라 부르는 자이니라. 신이 없는 자이나, 많은 신을 가진 자가 바로 나이니라. 나는 말할 수 없는 본질이요 또 말할 수도 있는 본질이니라. 나는 결합이요 해체니라. 나는 죄가 없으나, 죄의 뿌리가 나에게서 나며.. 진리이며 불법으로 불리는 자가 바로 나이니라..  

 
 
 
여신 숭배사상
 

 

바벨로니아 사람들의 여신인 세미라미스는 성경 속에서 앗수르 사람들에게는 이쉬타르라고 불렀고, 페키니아 사람들은 아스다롯이라고 불렀으며, 애굽 땅에서는 이시스로, 로마 사람들은 비너스라고 불리웠다.

바벨로니아 여인들은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세미라미스 여신의 신전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를 가져야만 되는 망측한 풍속을 가지고 있었다. 여인들은 신전에 앉아 자기를 지명하는 남자가 나타나 자신의 무릎에 은화를 던지며 세미라미스의 이름으로 라는 음성이 들릴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게 되었다. 외모가 예쁜 여인들에게는 금방 남자가 나타나지만 그렇지 못한 여자들 중에는 이렇게 앉아서 몇년간을 기다린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신들의 이름으로 매춘이 성행하는 풍속으로 신전에 바쳐진 여자 사제들에게 심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의 시날 평지에 건설된 바벨탑과 함께 바벨론은 하나님을 반역하게 된 기원이 되는 곳이었다. 그 이후로 성경에서 악령을 숭배하는 도시의 대명사가 되었다(창11:2). 니므롯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는 친오빠이자 남편인 니므롯이 죽고 나자 남편의 시체를 조각조각 나누어서 각 지방의 족장들에게 보내었다(삿19:29, 삼상11:7). 그 후에 세미라미스는 사생자를 낳았는데 그녀는 이를 자기 남편 니므롯의 환생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담무스라고 하였고 태양신이라고 하였다. 그녀는 이 담무스가 바로 여인의 후손 곧 구세주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의 몸에서 난 자기 아들 담무스와 결혼을 했다. 그리하여 그녀은 마침내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신들의 어머니가 된 세미라미스는 성모 마리아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는 것이 카톨릭의 착상이 되었다. 처음에는 마리아에 대한 교리가 없었으나 AD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냐 아니면 그리스도의 어머니냐 하는 논쟁이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완전히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확정을 지웠다(1931년 데오토코스 논쟁에서 확정). 1854년에는 교황 비오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발표하였고 그 기년 축제일이 12월 8일이다. 그 이후로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지었다.

현대에 와서 신화에 근거한 마리아 숭배사상은 도를 넘어서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1950년에는 마리아 부활 승천설을 발표하였고 1962년에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을 주장했다. 그들은 이미 십계명 중 제2계명을 없애고 반면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다. 카톨릭 신자들은 이러한 무지하고 터무니없는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은 고대 바벨론 종교와 그리스도교가 혼합하여 만들어진 고대 혼합종교인 산물인 것이다.  

 
 
 
모자 숭배사상
 

 

바벨론의 신앙은 이집트로 넘어가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의 신화로 바뀌게 되었는데, 1달러짜리 화폐에 새겨진 피라미드 위에 있는 전시안이 바로 호루스의 눈이다. 태양신의 아들 혹은 태양신의 화신인 호루스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에도 자주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다. 바벨론 신앙은 가나안 땅으로 넘어가서는 바알과 아세라 신앙으로 바뀌게 되었고, 특별히 니므롯의 아내였던 세미라미스는 모든 여신 숭배의 기원이 되게 된다. 이처럼 바벨론 신앙은 기독교가 전파되던 로마에도 오래전부터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A.D. 313년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포하면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교회 안에 바벨론 신앙을 끌어들이게 된다. 이때부터 교회는 기독교와 바벨론 종교가 합쳐진 이상한 형태의 종교로 변질되게 된다. 바로 이런 전통을 로마 카톨릭이 지금까지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성탄절이라고 지키는 12월 25일은 본래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로 지켜지던 절기이다. 일년내내 약해졌던 태양이 힘을 얻는 이 시기(동지)를 바알의 생일로 여긴 것이다. 또 부활절을 영어로는 Easter라고 하는데, 사실 이 용어는 달의 신으로 알려진 Ishtar라는 이름에서 기원한 것이다. 12월 25일이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이라면, 부활절이 있는 4월 중순이 달의 신인 이쉬타르의 생일이었던 것이다. 부활절이 되면 교회에서 계란을 나눠주는 풍습이 있는데 사실 이것도 교회의 전통이 아니라, Ishtar가 알에서 탄생했다는 바벨론 신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도 바로 세미라미스, 혹은 이쉬타르를 섬기던 바벨론 종교에서 기원한 것이다. 또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은 아래 그림에서 도 알 수 있듯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바벨론 종교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 외에도 바티칸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건물들과 상징들 속에서 지금도 어렵지 않게 바벨론 종교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로마 바티칸의 광장과 건물 - 광장 한 가운데 있는 오벨리스크는 태양신인 바알 혹은 오시리스의 성기를, 둥근 아치 지붕으로 꾸며진 바티칸 건물은 세미라미스 혹은 이시스의 자궁을 의미한다. 때가 되면 이 둘이 만나서 태양의 아들인 '호루스'가 탄생한다고 믿는 바벨론 신앙의 대표적인 상징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건설한 미국의 국회 의사당도 바로 이런 모양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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