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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바벨론의 여신 세미라미스(이시스)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종교이다. 그녀의 여성 특유의 유혹적이고 매력적인 면은 뉴에이지 시대에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존재로서 나타났다. 그리고 인간이 신으로 될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신앙으로 옮겨가기 위한 필요한 것이 여신 운동이라고 한다.
현대의 새로운 하나의 신이 우리 마음 속에 탄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마음이란 신이 출생하기에 가능할 것이다. 그 이상한 출생은 새로운 힘, 즉 우리 자신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이집트의 이교 여신인 이시스(세미라미스)는 모든 마법사의 후원자이다. 그녀 안에 모든 반대세력들을 결합시키는 일원론의 새로운 힘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지혜이거나 우상들의 지혜이다.
마법은 미래의 물결이다. 마법의 재사고 속에서 미래의 뉴에이지 종교는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다. 지구를 하나의 스스로 광대한 우주의 일부라고 자기의식을 가지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 자신으로 간주되고 경배받아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다.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일부로서, 우리와 모든 생물체로 부터 분리된 하나님이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일부라고 간주를 한다.
여신과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남성적 하나님이라고 하는 우상을 정신세계에서 지워 버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여신이 돌아와야 한다. 여신은
무한한 양상들과 수천 개의 이름으로 나타나고 새롭게 변화시킨다.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것은 여신 자신이 잉태하고 또 전 우주를 만든다. 그녀는 음과 양을 내포하는 세계의 태이다.
그녀는 춤을 추며 우주로 하여금 존재케 하며 파멸에 이르게도 하는 이집트의 여신이며 힌두교의 여신 칼리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대 뉴에이지는 그들만의 새로운 삼위일테 하나님을 만들어 낸다. 곧 그 위격 중의 한 분은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양성적 부모와도 같은 존재로서, 피조물의 어떤 것과도
닮지 않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격은 무인격적 상징으로 전락시키고 마침내 동양적인 일원론의 전체로 귀착시켜 버린다.
여신 이시스는 여전히 성경적인 일신교라는 기독교인들에게 탈출구와도 같을 것이다. 칼리라는 힌두교, 콰니라는 불교, 에나라는 정령숭배라고 하는 세 여신들을 다른 지평들과 융합을
이루기 위해 기존의 기독교와 결합시킨다.
이런 여신들의 융합은 종교들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이교적 종교들이 하나님에게서가 아니라 인간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세계 종교는 다신교의 수용으로 그 그물을
넓게 펼치고 있다.
여신 이시스는 미래 사회의 관용과 포괄과 자유 선택의 완벽한 상징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현대의 이교적 사고와 기독교회 사이에 상당한 연속성이 있다는 것을 대변한다. 그녀는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하나의 매력적인 대안이다. 현대 사회의 희망과 바람을 전달해 주는 전령자와 같다. 이교적 협약인 복합적인 지혜를 인격화하며 대변하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새로운 다신론으로 떠오르는 여신 이시스는 미래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모든 형태의 종교와 모든 성적 표현(동성애)와 모든 윤리적 선택들을 포옹한다. 그녀의 일원론적인 포옹은 누구에
게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합일적 차원에서 선과 악을 포괄한다.
여신 이시스가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세계는 순환적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 진리도 없고 절대적 옳고 그름도 없다. 음은 양이라고 하는 반대물과 결합하여 개인의 선택과 만족을
확장시킨다. 이시스의 세계는 아무것도 금지하지 않는다. 이시스의 깃발 아래서는 수많은 요소들이 서로 결합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이 등장하는 신세계질서는 하나의 공통의 종교적 중심을 갖는 전 지구적인 것이 될 것이다. 많은 다양성있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이시스는 세계의 많은 신앙과 국가들을 하나의 새로운
일원적인 연합체로 결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영지주의가 주장하는 예수는 '이시스의 가장 충실한 사절이며, 미리암의 자녀이며, 이시스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한 현현이며, 하나님의 한 자기 노출이다. 그는 한 선지자이며,
은사를 소유한 치료자이며, 비전통적인 현자이며, 한 선택적인 공동체의 설립자이다. 그는 분명히 지금껏 살았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러한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이 확신에 찬 계략은 예수를 역사적 신앙고백으로부터 내몰아 버리며, 그를 교리적, 성적으로 이상한 분파를 설립한, 한 신비의 마법사로 개조해 버리는 것이다. 예수는 더 이상
유일하신 하나님도 아니며,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모든 죄의 삯을 치르신 구주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이 마지막 시대에서 이시스의 가장 충실한 사절이자 종말론적인 하와에게
영원히 복종하는 마지막 아담으로 계시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질서(NWO)는 국제 무역 협정, 무기 감축, 그리고 혁명적인 세계 정치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러한 질서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지구적 윤리 즉 새로운 신에게 왕관을 씌운
하나의 혼합주의적 종교를 만들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세계관은 하나의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의 출현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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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새로운 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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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새로운 영성의 도래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심령치료, 초감각적 지각, 새 시대의 삶, 내면의 능력, 창조적 상상력, 적극적인 사고방식, 마인드 컨트롤, 명상 기법, 4차원의
세계, 요가 등에 관한 심포지움, 세미나 혹은 워크샆은 빈번하게 개최될 것이다. 세계의 영적 지도자들은 조용하고도 은밀한 작업을 통해 세계의 전역의 남성과 여성들을 직관적으로
진리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은 한 진동이다. 이를테면 마스터 진동이라는 것이 의식으로부터 흘러나와 각 개인을 자기 내부의 빛으로 인도하는데, 이것은 새 시대의 새로운
영성이다.
지구적 전망으로서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어 있듯이, 우리의 문제들인 세계 경제의 연관성, 핵무기 확산, 환경재앙들 은 전지국적 해결책을 요구한다. 이러한 지구촌화 된 자각
때문에, 모든 만물의 상호 연관성을 주장하는 일원론이라고 하는 한 이념에 대한 상황들은 더없이 우호적이 된다. 마치 장갑을 착용한 손처럼, 지구촌이라는 원은 신비적인 일원론의
원에 너무도 꼭 들어맞는다.
지구촌 시대에 정치, 상업, 문화, 통신 분야의 지도자들과 많은 교회의 진보적 지도층 인사들은 모든 것을 전체화시키는 일원론적 사상의 유혹을 피할 수 없다고 볼 것이다. 우리는 의식
이 변화함에 따라 세계도 변화할 것이다. 이 시대는 진보적 자유주의자들에 의하여 사회를 통제하는 지렛대를 손에 쥐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세계를 응시하고 있다. 우리의 다양한
사회적 종교적 운동들 속에서 어떤 일관성을 발견할며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성찰을 해 볼 때 초대 교회에까지 다시금 올라 가야 할만큼
우리에게는 참된 사고의 가치가 주어질 것이다.
기독교와 이교주의라는 정반대의 두 세계가 나란히 병립하는 것은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세대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하나님과 세계와 관련한, 근본적으로
상충하는 세계관들의 이상한 혼합으로 특징 지어지는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진통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의 영적 도덕적 생존을 위한 진리와 거짓 사이의 종교적 영적전쟁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새로운 종교의 일원론은 사랑과 평화의 세계이며 기독교 유신론은 심판과 공포의 세계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심각한 싸움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거의 없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의 아무런
반대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자유, 정의, 민주적 권리, 다양성이라는 단어로서 모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관의 혼란 속에서 일원론과 유신론은 목숨을 건 싸움에 얽혀 있다. 어느 것이 과연 다음 세대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승리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비록 궁극적인
승리는 창조주에게 속하였지만, 교회는 결코 모든 결투에서 승리를 보장받은 것은 아니다. 진정한 기독교의 부흥이 있을 것인가. 아니면 참 하나님에 대한 경배가 포기되고 잊혀져서
이교주의의 암흑 속에 둘러싸일 것이냐의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교적 사상이 기독교적인 가치로 변장할 때, 그 공격은 더욱 은밀하면서도 치명적이 될 것이다.
기독교회를 향한 사상 최대의 위협은 급진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사상들이 대학들의 종교학과와 신학교에서, 주류의 교회기관들과 페미니스트들의 조직체에서, 그리고
뉴에이지 운동권에서 가르쳐진다.
그 사상은 기독교의 이름을 채택하고 있지만 우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도록 묘사한다. 21세기 교회는 이제 가장 커다란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다.
기독교가 동양으로의 쏠림은 영성이 약화되었을 때, 바야흐로 기독교가 동양에 저항할 만큼 강해질 필요가 있을 시점에 찾아왔다. 이러한 힘이 없다면, 동양의 종교들은 기독교에 대해
새롭고도 위험한 영지주의가 될 것이다. 이 통찰력있는 예언은 비탄스럽게 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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