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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
우리는 기도로 갑옷을 입고 성령으로 기도한다. 우리 자신들은 아침 묵상 시간이 갑옷을 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몸과 마음과 뜻을 하나님께 드린 후 성령이 우리를 충만케 채워 주실 것을 구하고 믿음으로 갑옷을 차례차례 입는다.
바울은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의 종류 네 가지를 기술하고 있다.
1. 꾸준한 기도
곧 무시로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 날을 시작하면서 몇 마디 경건한 말을 중얼거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런 식으로 하는
기도는 결코 사탄을 이기지 못한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18:1).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이 말씀은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기도를 끊이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기도와 신뢰의 자세를 계속해서 취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2. 조화있는 기도
곧 모든 기도이다. 그럼 모든 기도란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모든 기도는 예배와 경배와 죄의 고백과 간구와 감사를 포함한다. 만일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가 어떤 것을 구하는 것뿐이라면 우리는
조화있는 기도의 참된 축복을 놓치고 말 것이다. 오직 구하기만 하는 기도는 이기적인 기도일 수 있다. 사탄을 이기려면 모든 기도가
필요하다.
3. 성령의 권능을 입은 기도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이 말씀은 성령이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어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된 기도는 쉽지 않다. 만일 우리가 육체의 정욕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응답하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머지 않아 포기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할 것이다.
4. 깨어 있는 기도
병사는 적에게서 눈길을 땔 여유가 없다(눈을 감고 머리를 숙이고 두 손을 잡고 기도하는 자세는 성경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뜨고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든 채로 기도했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우리 주님이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하신 권고
였다(막13:33). 마귀가 하고 있는 일을 경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기도할 때 마귀가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으로 불쌍한 군대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장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어나 서서 버티라고 명령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복음의 갑주를 입고 기도로 갑옷을 차례차례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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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공격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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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살펴보면 부흥 운동이 사회 전체에 일어났던 기록들을 여러 가지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부흥 운동이라 하면 일련의 집회로 생각하기 쉬운데
진정한 부흥 운동은 전 국민에게 파급되어 영향을 미쳤을 때를 말한다.
어느 지역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충분히 많은 수가 되었을 때, 그리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고 더불어 이웃과도 올바른 관계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지역에 축복을 부으실 만한 여건이 마련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에서 퍼져나가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미치게 될 것이다.
1. 지역사회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교회들이 영적 전쟁을 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더 기도하도록 인도하신다. 그 지역의 상황과 특성에 따른 하나님의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과거의 죄와 습관들이 악의 잔재물로 남아있는 곳에서는 그 지역이나 건물에 대한 영적인 씻음이 필요하다. 유령이 나오는 집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몰아내야 하는 곳들이 많이 있다.
2. 전도하는 것
전도는 영적 전쟁과 분리될 수 없다. 어둠을 몰아내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불을 켜는 것이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바로 어둠 가운데 불을 켜는 것과
같다. 교회가 받은 부르심이 있다면 그것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3. 의로운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
모든 역경을 겪을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도리어 의로운 행위로 반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고 마귀를 격퇴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원수 마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닥치는 역경에 대해 의로운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견디어 나가야 한다.
4. 포로를 자유케 하는 것
때때로 귀신들린 사람과 정면 대치하는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실 때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속박을 만들어 가는데 이것들을 쫓아내 자유케 해야 한다.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요인들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가령, 귀신의 세력이 들어와서 고질적인 질병에 걸리는 수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악령들을 쫓아내기도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도 고쳐야 한다.
5. 나누어 주는 것
사탄은 재정에 관심이 많다. 사탄은 사람의 이기심이 돈에 의해 조장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딤전6:10)라고
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 실종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것이다. 탐욕은 바로 사탄의 경제적인 궤계의 근간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근간이 되는
것을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나눠주는 정신인 것이다.
사람이 나눠주면 이기심으로 사람을 옭아매려는 사탄의 시도가 완전히 좌절되고 만다. 단지 한 사람의 주는 행위 이상으로 마귀의 역사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나눠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순환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6. 연합하는 것
연합은 영적 전쟁의 강력한 무기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마귀는 연합을 싫어한다. 마귀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분열의 씨를 뿌리고 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깨어지는 경우, 우리는 마귀를 크게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리는 언제나 양을 잡아먹기 위해
언제나 양떼를 흩어놓고 잡아 먹는다. 우리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한다면 마귀에게 문을 굳게 닫아 놓게 되는 것이다.
7. 섬기는 것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이길 수가 있다. 만일 우리가 전쟁과 재난과 다른 비극적인 일로 재산과 건강과 집을 잃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와 있다면
우리는 마귀의 일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다. 물질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단지 사회적 복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명령이며
영적 전쟁과 직결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섬기는 것은 절망 속에 빠지게 하고 마침내 죽음으로 몰아넣는 멸망시키는 자를 물리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굶주린 자를 먹이고 집 없는 사람들과 난민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원해야 한다. 이것이 영공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고 노력하는
원수 마귀와 대항하는 효과적인 영적 전쟁이다.
8. 찬양을 통한 것
성경은 어둠의 세력을 무찌르는 찬양의 역사에 대해 많은 곳에서 말씀하고 있다. 성경적인 찬양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천사들이
전투를 벌이고 매상황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와 설교에 헌신하는 이유는 축복을 받는다거나 충족감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 선포를 통해 우리는 어둠의 왕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며 결박할 수 있다.
9. 입술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
우리의 입술로 마귀를 꾸짖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입술로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공격을 받아친다.
10. 마지막 무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승리자이다. 우리가 끈기를 가지고 견디어 내면 마귀는 꼼짝 못한다. 우리가 인내하는 사람인 줄 마귀가 안다면 이내 자기가 포기하고
만다.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11).
영적 전쟁은 삶이다. 그것은 진리를 품으면서 원수를 분별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매일의 삶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처분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지 않는다. 우리가 원수 마귀를 질책하지 않는다면 마귀는 질책당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세상에 있는 악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악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영적 전쟁은 기독교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경험 가운데 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다 포괄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곧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말이다.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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